계속되는 가뭄으로 고령군내에 식수난을 겪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으나 예산부족으로 항구적 대책을 못세워 농업용 관정을 식수로 이용하는가 하면 제한급수및 소방차급수를 실시, 수인성전염병등이 우려되고 있다.식수난 지역은 군내 성산면 기족리를 비롯, 6개읍.면에 12개리에 달하고 있으며 이들 지역의 항구적인 대책에는 5억원이상 필요하나 군은 군비 6천6백만원만 확보, 4개지구에 지하수개발을 실시하고 있다.군은 부족한 사업비 4억원을 경북도에 요청하고 있으나 내년에나 일부가능할것으로 보여 가뭄지역의 식수문제가 장기화 될 것으로 보인다.현재 군내 가뭄지역인 성산리 기족리는 제한급수를 받고 있고 쌍림면 월막리는 인근 월막국교에서 급수를 받으며, 운수면 대평리는 농업용관정을 소독해서 식수로 쓰고 있어 수인성 전염병 발생이 우려된다.





























댓글 많은 뉴스
[부음]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
'TK통합' 운명의 날…12일 국회 통과 사실상 무산 수순
도시철도 4호선 1공구 실시설계 적격심의 통과…마지막 심의 문턱도 넘었다
'주가조작 패가망신' 합동대응단, 1천억대 시세조종 세력 첫 고발
경주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18일까지 조례안 등 총 14건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