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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교재 선정 로비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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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국감자료**속보=내년부터 교과서 전면개편에 따른 대구시내 일선 중학교의 중1년 2종교과서 채택.주문이 막대한 부교재사용이 뒤따르는 영어.수학.과학의 경우 지학사.교학사등 특정 출판사에 집중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시교육청 국정감사자료에 의하면 영어의 경우 95개 중학교중 58%인 55개교가 지학사교재를, 19%인 18개교는 교학사교재를, 그리고 8개교는 동아출판사를 선정해 이들 3개 출판사가 전체 중학교의 85%이상을 차지했다.이는 일선 중학교의 선정심사대상 출판사가 8개라는 점에서 로비의혹의 지적을 받고있다.

수학 역시 지학사교재가 전체중학교(기존87개 신설3개 특수5개교)의 61%인58개교를 차지했으며, 20%, 19개교는 교학사를, 7.4%인 7개교는 동아출판사를선정했다. 과학은 32개교(33.6%)가 지학사, 17개교(17.9%)가 교학사, 그리고5개교(5.3%)는 동아출판사 교과서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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