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소비재가 전체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나치게 높은 수준을 기록,수입구조가 건전하지 못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5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8월말까지 소비재 수입액은 67억8천5백만달러로 전체 수입액 6백14억6천5백만달러의 10.6%를 차지, 무협이 이 통계를 내기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10.5%선을 넘어섰다.소비재 수입액은 지난해가 87억1천7백만달러로 전체 수입의 10.4%를 차지해지금까지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었다.
소비재 수입비중은 무협이 관련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지난 87년 10.2%에달했으며 88년 9.6%, 89년 10.0%, 90년 9.6%, 91년 9.8%, 92년 10.3% 씩이었다.
특히 소비재 가운데서도 양곡을 제외한 일반 소비재의 수입이 올들어 55억2천6백만달러로 전체 수입액의 8.6%에 달해 8.5%선을 처음으로 넘어서면서 역시 지난 8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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