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현대의 접목위에서 개성적인 작품세계를 일구는 한국화가 박남철씨의제5회 작품전이 17일까지 대구 송아당화랑(425-6700) 초대전으로 열리고 있다.고대의 제사의식이자 축제인 {무천}을 주제로 직선적이고 배타적인 상극의문화에서 오해와 불신, 갈등을 극복한 원융의 조화, 즉 상생으로의 전환을 희구하는 작업을 천착하고 있는 박씨는 8년만에 가진 대구전시회에서 황 청 적등 밝고 명쾌한 단색조에 동화적 세계를 연상시키는 단순, 간결한 조형양식의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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