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처리업체인 유봉산업의 가동중단이후 철강공단업체들의 폐기물소각로설치가 늘어나고 있으나 상당수가 성능검사를 거치지 않은 채 소각로를 사용하는가하면 특정폐기물까지 일반소각로에 편법처리, 대기오염을 부채질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져 단속이 시급하다.따라서 성능검사를 거치지않은 14개사중 상당수가 폐합성수지, 폐목재등 일반폐기물을 몰래 태우고 있으며 일부는 폐유함유물 폐석면등 특정폐기물까지공공연히 소각, 당국의 묵인의혹마저 일고있다. 공단내 모업체관계자는 [대부분 유봉산업의 가동중단으로 폐기물이 쌓이자 불법적으로 소각로를 가동하고 있으며 일부는 특정폐기물까지 태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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