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화단신-홍원기.소선영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출신 재불작가 홍원기.소선영씨의 부부작품전이 지난 2일부터 9일까지뚤루즈의 포름 데 꼬흐들리에화랑에서 열렸다.홍씨는 한국 수묵화의 전통위에 흑백을 대비시킨 {생 빅또와흐산}, {아를르가는 길}등 20여점, 소씨는 강렬한 색채구사 등 표현주의기법의 아크릴, 과슈작품들을 선보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