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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톱밥우사 부담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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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폐수 방지를 위해 막대한 자금까지 융자, 톱밥우사 건립을 권장하고 있으나 톱밥부족과 구입비용 과다로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영양군의 경우 현재 군 융자로 축산농가 1백여호가 톱밥우사를 신축, 소 1천여두를 사육하고 있다.그러나 톱밥우사 농가중 50여호는 톱밥 구입이 어려워 톱밥사육을 못하고 있는데다 일부 농가는 아예 왕겨를 사용하는 형편이다.

게다가 톱밥우사 45평을 운영할 경우 7개월마다 교체해야되는 톱밥구입비가1백10만원선을 웃돌아 농가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영양군 일월면 용화리에서 45평 규모 톱밥우사로 한우 45두를 사육하는 조덕원씨(44)는 [축산폐수 방지를 위해 톱밥우사를 권장하는 만큼 원활한 공급및구입비 보조등의 지원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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