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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포항인근 골프장 붐 산림훼손 위험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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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항시와 통합을 앞두고 영일군지역에 골프장을 비롯 각종 건축물건립이 늘어나면서 산림훼손의 우려가 심각한 실정이다.대동개발은 송라면 중산리 27만여평에 18홀 규모의 골프장을 조성하기위해최근 산림대체조림비를 납부했다.

또 인근 송라면 상송리에도 포항개발(주)이 27만여평에 18홀 규모의 골프장을 조성하기위해 국토이용계획 변경안을 신청해 놓고 있어 산림훼손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구룡포읍 병포리일대 임야 5만4천여평에도 강원산업이 산업폐기물매립장을조성하기 위해 최근 내인가를 받은 상태이다.

이외 포항-구룡포간, 흥해-월포간 국도변이나 해안가에도 공장건립등 각종건축물이 들어서면서 임야가 훼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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