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대학들이 총학생회의 음성적 자금대출이 돼온 각종 어학강좌,자판기및 구내식당등의 운영과 앨범제작등을 대학에서 직접 맡기로 하는등학생회 관리강화에 나섰다.경북대는 11월부터 총학의 주요 활동자금원이 됐던 학생회 주관 어학강좌를전면 금지시키고 대학발전기금재단에서 운영관리를 맡아 어학연구소에서 교육계획을 연구하는 체제로 영어, 일어등 모두 22개 어학코스를 대학서 직접운영키로 했다.
영남대도 학생들이 자체 운영중인 어학강좌를 외국어연구원에서 통합관리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며 대구대도 취업유학정보센터에서 학생회가 운영하던 어학강좌를 회수, 관리하고 있고 졸업앨범등 제작관리도 대학측이 지도관리하는방안을 강구중이다.
지역대학들의 이같은 움직임은 어학강좌, 자판기운영, 앨범제작등에서 상당한 이익금을 챙겨 총학생회의 운영자금및 각종 시위및 행사자금으로 전용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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