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화가 이우환씨와 프랑스의 중진화가 삐에르 슐라쥬의 {판화 2인전}이 22일까지 대구 시공갤러리(426-6007)에서 열리고 있다.일본 모노(물)파의 중심적인 작가로서 한국출신작가중 백남준과 함께 국제적인 지명도를 얻고 있는 이우환씨는 이번 대구전에서 지난 89, 92년 이태리 그라피카 우노공방에서 제작한 석판화 11점을 선보이고 있다.세계 주요미술관에서의 80여회 전시회를 비롯 지난해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회고전을 가졌던 올해 75세의 삐에르 슐라쥬씨는 검은색 화면, 대범하면서 자유로운 붓질의 흔적을 강조한 동판, 석판화 13점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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