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김승률씨의 고희기념 제7회 서화전이 14일까지 대구의 황제맨션내 황성정과 2차 홍실상가 2층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나무조각, 포장지, 자투리천 등 생활용품들을 재료로 활용, 전,예, 해서와한글, 사군자등 다양한 서체의 글씨와 그림을 선보이고 있다. 40여년 교직에몸담았던 김씨는 죽농 서동균, 월정 정주상에 사사했으며, 고희전과 함께 그간의 작품과 글들을 엮은 {서해}({연하장을 찾아서}, {청사려구를 찾아서},{성구, 금구를 찾아서})등 3권의 책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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