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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국제화추진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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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각 구청이 내년 본격 지방자치에 대비, 자율적인 국제교류 전담창구를 설치하는 등 국제화 추진을 가시화하고 있다.각 구청은 {국제화 추진협의회}를 발족, 결연도시 중심으로 구 특성을 연계시킨 경제 문화 학술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일부 구청은 어학연수단이나 실무단을 파견하는 등 실무작업도 추진하고 있다.

달서구청은 지난 7일 학계 업계 등 각계각층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달서구 국제화 추진협의회}를 발족, 미국 등 주요도시를 중심으로 문화 경제교류를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구청은 지난 9월 직원 50명으로 영어.일어 회화반을 구성, 계명대학교 국제교육원에 3개월 어학연수를 의뢰해두었으며 연수가 끝나는대로 교류실무단을편성, 내년 1월 주요도시에 파견할 예정이다.

북구청은 이달말까지 협의회를 구성하고 중국내 공업도시 중심으로 경제교류를 추진할 방침이며 서구청도 비산염색공단 업체들의 기술개발과 수출촉진을위해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천진시 하서구와 섬유기술협정을 추진중에 있다.수성구청의 경우 20일 각계 전문가 13명으로 협의회를 발족시킨뒤 현재 자매결연을 추진중인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과 학술위주 문화교류를 위해 내달초실무단을 파견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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