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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건설비리 전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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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특수부(이승구부장검사)는 25일 서울 성수대교붕괴사건을 계기로대구지역 건설비리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검찰은 특히 그동안 부실공사가 우려돼온 대구시내 지하철공사의 부실여부에대해 집중조사에 나서 낙찰예정가의 85%이하에 공사를 따낸 10여개업체에 대해 집중조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관련업체 관계자를 불러 낙찰경위와 부실공사여부에 대해 조사를 벌이는 한편 잦은 설계변경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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