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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정원 크게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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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학년도 대학원 정원은 경북대가 센서공학과 신설(정원30명)등 1백90명이늘어났으며 대학원의 전자계산학과가 컴퓨터과학과로, 천문기상학과는 천문대기과학과로 명칭을 변경했다.25일 교육부가 발표한 95학년도 대학원 정원조정현황에 따르면 영남대는 신설 해양자원학과 20명, 산업기술대학원의 섬유산업학과, 재료.금속공학과, 건설공학과등 3개 신설학과 1백10명등 정원이 1백30명 늘어났으며 기계공학과.정밀기계공학과, 기계설계학과등 3대학과는 기계공학과로 통합됐다.계명대도 신설된 식품가공학과와 간호학과에 각 10명씩 20명이 늘어났으며산업기술대학원(건설공학.정보통신공학).화학및 신소재공학.생산시스템공학과:정원40명)과 국제학대학원(아세아학.구주학.미주학과:정원50명)등 모두 1백10명이 늘어났다.

한편 대구대와 효성여대는 지난해와 정원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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