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세사람 중 두사람 꼴로 아내 몰래 비상금을 {비축}하고 있으며 비상금 규모는 5만-10만원선이 전체의 절반 정도인 것으로 파악됐다.포스코경영연구소가 포철직원 1백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조사대상자의 64%가 아내 몰래 비상금을 갖고 있다고 응답했으며비상금 규모는 5만원이 29%, 10만원이 20%로 5만-10만원이 전체의 49%였다.그 다음으로 3만원이 12%, 2만원이 11%, 11만원 이상이 8%, 1만원 이하 4%,기타 11% 등이었으며 비상금 보관장소는 76%가 지갑으로 답해 의외로 비상금을 {허술하게}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그밖에 비밀통장 8%, 주머니가 4%로 나왔으며 승용차, 일기장, 책갈피, 철이지난 옷이나 옷장속 등도 비상금 보관장소로 쓰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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