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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경북산대자리 아파트 조성으로 교통난 부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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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의 학교와 공장을 이전한 자리에 아파트를 지어 교통난과 녹지부족을 부추긴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가운데 동구 효목동 경북산업대를 옮기고 남은 자리에 마저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조성하려해 논란이 재연되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진로그룹계열사인 진로건설이 하양에 학교를 지어주고 경북산업대 효목동캠퍼스 부지 2만여평을 매입, 이 자리에 32-50평형 아파트 1천5백세대를 지을 계획이라는 것.대구시의회 건설위소속 의원들은 이에대해 {학교와 공장 군부대등을 이전한 자리에 모두 아파트를 지으면 도시 교통난과 녹지난이 가중되는등 도시가기형 이 된다}면서 {대구시가 도심 녹지확보에 적극성을 보여야 할것}이라지적했다.

전국 대도시의 도시계획구역내 1인당 녹지면적을 보면 대구는 2백76평방미터로 서울(29평방미터) 부산(95평방미터)보다는 많으나 광주(5백46평방미터) 대전(4백30평방미터)의 절반정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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