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31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영덕국무총리를 비롯한 전국무위원과 조찬 국무회의를 주재, 성수대교 붕괴참사등 잇단 대형사고로 흐트러진 민심수습을 위해 내각이 심기일전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대통령은 국무위원 해임건의안도 처리가 되어 오늘 조찬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제는 냉철한 자세로 심기일전해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국정에 임해야 할때라고 강조하고 국방, 치안대책, 안전사고 예방등에 특별히 유념해 줄 것을당부했다.
김대통령은 안전사고 대책과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각 장관들은 탁상에서 행정을 하지 말고, 현장에 나가서 점검하고 실제로 체험적으로 검증해서 안전사고가 없도록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수백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교량, 터널, 각종 대형 시설물은 지방은 지방책임자, 중앙은 중앙책임자가 직접 점검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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