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꼼꼼한 성각 상하에 신망 원진식 총무처 차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총무처에서 인사, 조직, 능률분야등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총무처관료.치밀.꼼꼼한 성격에 맡은 일을 완벽하게 처리함으로써 차관 후임으로 거론되자마자 {부하직원과 손발을 맞춰 함께 일할 수 있는 차관감}으로 상하간에 두루 꼽힐 정도로 신망이 두텁다.너무 세심하지 않으냐는 평도 있으나 평소 직원들과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며애로사항에 관심을 기울이는 등 인정이 많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