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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중앙.경희.성균관대 16강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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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와 성균관대, 경희대가 제49회 전국대학축구선수권대회 2회전에 진출했다.중앙대는 4일 효창구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1회전에서 김현기의 후반 결승골에 힘입어 강호 건국대에 2대1로 승리, 6일 울산대와 8강진출을 다투게 됐다.

전반 29분 이원준의 골로 승기를 잡았던 중앙대는 후반 3분 상대팀 수비수김재신에게 동점골을 허용, 어렵게 경기를 끌고가는 듯 했으나 7분께 이광현의 슛을 GK 황세하가 쳐내는 순간 골 지역 오른쪽을 받치고 있던 김현기가 골로 성공시켰다.

성균관대도 동국대와의 경기에서 서강운의 후반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해광운대에 승부차기승을 거둔 경희대와 2회전에서 맞붙는다.경희대는 광운대와 전.후반 1골씩을 주고받은 뒤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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