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10일 불량폭력서클을 결성, 금품을 갈취하고 조직가입사실을 부모에게 알렸다는 이유로 후배를 폭행한 최모군(16.영일군 구룡포읍)등10대 14명에 대해 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중.고재학생과 퇴학생들인 이들은 지난 5월중순 구룡포읍 K중학교 교실에서 {일심회(일심회)}라는 폭력서클을 결성한뒤 8월초순쯤 구룡포읍 동부국교 화장실앞에서 조직원인 이모군(15)이 가입사실을 부모에게 알렸다는 이유로 구타했다는 것.
또 이들은 학교주변을 무대로 청소년 상대로 30여차례에 걸쳐 40여만원의 금품을 갈취해온 혐의도 받고있다.





























댓글 많은 뉴스
[속보] 합참 "북한,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환경미화원 조열래씨, 포스텍에 1억원 전달…이공계 인재육성에 사용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 "전화 한 통에 달려왔지요"…청송 8282, 할매·할배 '효자손' 역할
[출향인을 만나다] 윤종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보훈은 국격(國格), 최고 의료서비스로 보훈가족 모실 것"
"조국도 2심 유죄받고 당선"…李측근 김용, 6월 출마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