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군이 보경사군립공원입장때 내는 문화재관람료외에 별도의 입장료를 추가로 징수하려해 지역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영일군은 현재 보경사 입장시문화재 관람료를 어른 1천원, 청소년·군인 5백원, 어린이 4백50원씩 징수하고있으나 이와는 별도의 청소비용으로 어른 5백원, 청소년및 군인 3백원, 어린이2백원씩을 징수키로 하고 이를 군조례로 입법예고했다.그러나 지역민들은 '내연산 관광객들은 보경사내 문화재를 관람하는 것보다내연산 계곡을 찾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만큼 현행 문화재관람료 징수자체가 부당하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송라면 중산리 이장 구두호씨(50)는 '입장료를 징수할때 문화재 관람료 1천원,주차료 1천5백원등과 함께 비용부담이 너무 커 관광객 감소가 우려된다'며 추가징수에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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