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낙후지역인 울진군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원격진료 서비스망}이 15일 개통돼 농어촌 의료보급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게됐다.정부 초고속 정보화사업의 일환으로 체신부가 주관하고 한국통신이 기술을지원한 원격진료 서비스망은 지난 7월 설계에 들어간 후 4개월만에 개통됐다.이로써 울진군 보건의료원은 환자에 대한 병력자료 X-선자료등 의학영상을경북대병원에 보내 즉시 진료및 처방을 받을수 있게 됐다.
원격진료시스템은 의학영상정보시스템, 영상진단시스템, 의료원종합관리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이 시스템 구축으로 환자의 진료 입.퇴원등 모든 진료과정의 컴퓨터 일괄처리가 가능하게 됐다.
의료원과 대학병원간의 통신회선은 광케이블을 사용하는 T1급으로 개별시스템의 사용은 물론 3개 시스템이 연동되도록 함으로써 종합적인 진료를 할수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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