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체증이 심각한 구안국도 일부구간에 주민통행과 관계없는 교통신호등이 마구 설치돼 인근업체를 위한 특혜란 지적과 함께 교통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대구시와 경북도 경계지점인 경북도농촌진흥원 일대 구안국도에는 3백-8백m간격으로 5개의 신호등이 나란히 설치, 차량흐름을 막는등 교통체증을 부채질하고 있다.
특히 칠곡경찰서는 지난달 28일 동명면 봉암리 영진레미콘앞에 또하나의 신호등을 설치해줘 특혜의혹이 일고있다.
한편 경찰서 한담당자는 지난8개월동안 6명의 인사사고가 있었고, 레미콘트럭들의 중앙선침범 운행으로 대형사고위험이 높아 설치가 불가피했다며 교통안전협회의 타당성조사 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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