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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국교생 집단 식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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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군 청리면 청리국교생 24명이 학교서 점심으로 급식한 돼지갈비탕과 꽃게 국을 먹고 식중독 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이학교 총 2백93명의 학생들중 정혁수군(7)등 9명이 17일 점심으로 돼지갈비탕을 먹고 귀가한뒤 고열.복통.구토.심한 설사와 목이 붓는 증세를 보여 18일오전9시쯤 상주적십자병원에 입원했다.또 18일엔 꽃게국을 먹은 원혁식군(11)등 14명이 입원한 정군과 똑같은 증세로 19일 오전8시쯤 같은 병원에 입원, 24명이 식중독 증세를 일으켰다.19-20일사이 윤인영양(8)등 6명은 퇴원하고 21일 오전8시 현재까지 18명은입원중이다.

경찰은 환자들의 가검물을 채취,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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