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추곡수매가 소폭인상과 수매량 작년수준 동결방침이 알려지고 있는가운데 시중 쌀값이 큰폭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22일 영주시장을 비롯한 각 양곡시장에는 햅쌀이 대량으로 출하돼 가마당(80kg기준) 5천원선까지 떨어지는 폭락세를 나타내고 있다.지난 9월하순 추석을 전후해 일반미상품 가마당 12만-12만1천원선까지 치솟아 올들어 최고시세를 기록하는 가운데 공급물량이 크게 달리는 현상을 빚기도 했었다.
그러나 올해 정부의 추곡수매가와 수매량 동결방침에 다소 영향을 받은 농민들이 위기심리에서 햅쌀을 대량으로 방출해 수급불균형이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때문에 각 양곡시장에는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9월하순에 비해 도매가격이가마당 3천-4천원이 하락한 10만8천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소매가격도 지난달 중순 12만원선에서 5천원 정도가 떨어진 11만5천원선에 거래되고 있으나 이마저도 하락세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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