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바둑-제12회 전국아마 대왕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빛나는 흑358강 진출자중 출신분포를 보면 올해는 예년과 전혀 다른 양상을 보였다.막강한 대구세가 전멸상태였고 서울이 고작 2명, 경주.순천이 각1명인데 반해 부산은 절반인 4명이 올라왔다.

그런데 부산출전선수들은 대진표가 공교롭게도 전부 한쪽으로 몰려 자기들끼리의 싸움으로 상위진출을 가리는 불운한 대진으로 짜였다.본국의 두 사람도 이에 해당하는 경우다.

흑O의 들여다 봄은 통렬한 일격으로 먼저 기선을 잡고 나온다.이에 백26후 28은 고심끝에 둔 착점으로 그냥 {가}로 밀고 나오는 것은 속수의 의미가 있는 것으로 흑이 29에 꼬부려 이적수나 다름없다.백30도 흑 {나}를 대비한 최선책이자 안정을 위해 어쩔수 없다.흑31, 매우 침착하면서 하변 흑모양과 호응하는 두터운 수.백이 초반운영에 약간의 차질이 오면서 국면의 흐름은 의외로 흑이 쉽게 풀리는 듯하다.

백으로서 가장 시급한 {다}의 삭감에 미처 손이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이다.흑33후 35가 두어지면서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

백38의 굳힘도 반상최대의 곳.

(강평:하찬석팔단)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