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건조업체에 대한 폐수배출단속이 업주들의 반발로 난항을 겪고있다.영일군은 최근 영일군 구룡포읍 대보면, 장기면해안가 오징어건조장에서 오징어 세척시 배출되는 폐수가 바다를 오염시킨다는 진정에 따라 28일까지 자체정화시설을 갖추지 않고 작업을 할경우 단속을 벌이겠다고 통보했다.그러나 1백50여 오징어건조장 업주들은 "정수시설을 갖추려면 엄청난 자금이필요할뿐 아니라, 오징어세척물은 바다를 크게 오염시키지않는다"며 현상태로의 작업을 원하고 있다.한편 오징어건조장에서 일하는 종업원은 총1천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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