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에서 재테크를 위해 떠돌아다니는 돈은 얼마나 될까.한국통신 주식 입찰과 중소기업은행 공모주 청약에 엄청난 돈이 몰리면서지역 부동자금의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5일 끝난 기업은행 주식 공모를 위해 대구.경북지역에서 동원된 돈은 1천5백56억7천3백만원.
1만3천8백77명이 신청한만큼 한사람당 1천1백22만원의 돈을 투입한 셈이다.이달초에 있은 한국통신주 입찰에는 1천2백억원이 투입됐다.결국 대구.경북지역에서만 1천억원이상 되는 돈이 재테크할 기회를 기다리며 떠돌아다니고 있다는 이야기다.
은행관계자들은 실제 부동자금은 이보다 훨씬 더 많을 것이라 말하고 있다.한 관계자는 [이 돈은 부동산등 다른 재테크를 하기에는 역부족인 소액의 여유자금을 굴리기 위해 지역 서민들로부터 나온 것]이라며 [자잘한 주식 청약에 매달리지 않는 큰손들의 대기성 자금을 감안하면 부동자금 규모는 엄청나게 더 클 것]이라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속보] 경북 성주 남남동쪽서 규모 2.6 지진…"안전에 유의"
서로 다른 존재의 연대·위로…창작 판소리 '긴긴밤', 달서아트센터 무대에
"원청 나와라" 포스코, 대기업 첫 하청 노조와 협상
대구경북 중대재해 OUT… 고용노동청·안전보건공단 릴레이 캠페인
"트럼프, 아이들 눈을 보라"…이란, 희생자 얼굴 100명 1면에 내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