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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후포국.후포중 "형제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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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고의 김기용이 제14회 경상북도지사기타기 유도대회에서 정상에 등극했다.김기용은 3일 영남대학교 유도장에서 벌어진 대회 고등부 71kg급 경기에서동지고의 이상호를 물리치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고등부 78kg급에서는 동국고의 홍국영이 경인고의 권정익을 누르고 우승을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울진의 후포국과 후포중이 나란히 국교부와 중등부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 고등부에서는 동지고가 동국고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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