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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호텔객실 "연말예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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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와 내년도 4대선거를 앞둔 가운데 동기회, 친목회, 망년회, 사회단체장 이.취임식 행사등이 한꺼번에 열리면서 경주지역 호텔 객실이 동났다.J.H등 특급 호텔들은 성탄절과 연말연시에 유명 가수를 초청한 가운데 가족뷔페연등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이미 K.H등 4개 특급 호텔은 24일과 31일 1천4백여개의 객실이 모두 예약되는등 경주지역 호텔.여관등의 객실 예약이 이미 이달 초에 끝난 상태이다.또 경주를 중심으로 한 양남.양북.감포등지의 동해안 민박집까지 예약이 끝나는등 관광 특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내년도 4대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눈길을 끌기위한 각종 단체의 모임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호텔 관계자는 "연말 연시 행사가 끝나는 다음달 말까지는 객실 예약이 여전히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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