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외무통일위는 7일 한승주외무장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지난 1일 민자당이단독상정한 세계무역기구(WTO)설립을 위한 협정비준동의안에 대한 대체토론을 벌이는등 본격적인 심의절차에 착수했다. 그러나 여야는 WTO비준동의안 처리방법과 시기를 놓고 첨예하게 맞서고 있어 비준안 처리과정에서 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민자당은 미국 일본등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주도국이 국내비준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내년 1월1일 출범되는 WTO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이번 회기내에반드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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