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일(명지대)과 이형택(건국대)이 94 아시아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단식 4강에 올랐다.1번시드 윤용일은 9일 홍콩 빅토리아 공원 테니스코트에서 벌어진 대회 4일째 남자단식 준준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의 도니 수세티요를 2대0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전에 진출, 샤 지아핑(중국)과 결승진출을 다툰다고 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왔다.
대학 1년생 이형택도 5번시드인 일본의 모리 도시쓰구를 2대0으로 가볍게 일축하고 4강에 합류했다.
그러나 여자 단식의 최주연(대우중공업)은 준결승전에서 중국의 리 팡에게1대2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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