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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포괄사업비'전액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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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시·군이 95년부터 읍·면 동장등이 임의로 쓸수있는 포괄사업비를 모두삭감하고 주민 생활편익사업비로 일괄예산을 책정, 읍·면동장들이 재량사업을 못하게 됐다.영주시는 올해 동당 3천만원씩, 군은 3천만~4천만원씩의 포괄사업비를 책정해읍·면이장들이 마을 안길 포장,하수구개설등 재량사업을 해왔다.그러나 95년도에는 포괄사업비를 모두 없애고 시단위로 6억2천만원을 주민생활편익사업비로 책정해놓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 읍·면·이장들은 지금까지 일선지역 소규모사업을 읍·면·이장 위주로 추진해 왔으나 앞으로는 그지역출신 기초의원들 위주의 재량사업으로 추진하기위한 예산정책이라며 불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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