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도심을 우회, 대구.영덕.예천방면과 접속되는 순환도로가 개설된다.시는 현재 한계상황에 이른 도심교통난 해소와 송현, 옥동지역 개발을 위해내년 35억원을 들여 안동대교(국도 5호선)-송야교(국도 34호선)를 잇는 연장4.5km 순환도로(노폭 10m, 2차선)를 착공키로 했다.이 도로는 기존 구간인 안동대교-하수종말처리장앞(2km)에서 송야교까지 강변도로구간(2.5km)을 확포장해 연결하는데 오는 96년말 완공 예정이다.순환도로가 개설되면 대구등지에서 예천, 영덕방면으로 운행하는 차량들이시가지를 통과하지 않아도 돼 도심교통난 해소는 물론 송현, 옥동등 낙후된안동시 서부권 개발이 촉진될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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