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체첸군 무장해제시한 48시간 연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15일 체첸무장군에 대한 자발적 무장해제와 해산기간을 48시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이날 옐친대통령은 서면발표를 통해 [무고한 시민들의 불필요한 희생을 막기위해 16일 0시(현지시간)부터 18일까지 이같은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말하고 [아무 선결조건없이 죠하르 두다예프 체첸대통령과 러대통령 전권을 지닌고위급 인사와 직접 회담을 갖자]고 제의했다.

옐친대통령은 또 [오늘 체첸에서의 근본적인 문제는 새 선거를 통한 법적 및평화회복]이라고 지적하고 [체첸주민들은 그들의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할 기회를 상실당한채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제의에 젤림한 얀다르비예프 체첸부통령은 [사태해결에 적합한 진일보된 단계]라고 평하고 [체첸지역으로부터 러군철수만이 유일한 합법적 결정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두다예프 체첸대통령은 이날 저녁 비상각료회의를 가진후 옐친 제의에동의, 직접 회담에 참가할 의사를 표명했으나 [우선 전쟁행위를 막기위해 러군을 체첸영토로부터 물러나게 해야 함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이에 러 언론들은 곧 개최될 양측회담이 쉽지는 않겠으나 마침내 체첸위기의평화적인 해결가능성을 타진하고, 회담을 통해 체첸군 무장해제를 비롯한 체첸자유선거문제등이 주요 의제로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