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게, 저승갈 때 뭘 가지고 가지'로 유명한 석용산스님이 시선집 '열반의 별빛'(문학수첩 펴냄) 국·영문판을 동시에 내놔 화제가 되고 있다.용산스님은 이 시집에서 현학적인 수식어나 인위적인 기교를 부리지 않고간결하고 쉬운 문장을 통해 참된 삶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1부 '산천(산천)아내 삼고 별들 자식삼아' 2부 '세상의 그리움 다 안아보고' 3부 '가릉빙가하늘새야' 4부 '사랑부처 미움부처'등 7부로 구성됐다.영문판은 작가이며 외교관인 이동진씨가 번역했다.용산스님은 현재 홍법재단 불교선양회 대구공덕원원장,미국공덕원원장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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