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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임금 체불 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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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포항지역에서는 9개업체 5백78명의 근로자가 밀린 임금 8억3백만원을지급받지 못하고 해를 넘겨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포항지방노동사무소에 따르면 올들어 관내에서는 모두 13개업체가 23억4백만원의 체임을 유발, 이날 현재 4개업체(근로자수 3백46명) 15억1백만원은청산되고 나머지 9개업체 5백??명의 밀린 임금 8억3백만원이 미지급상태로남아있다는 것.

체임발생 현황을 업체별로 보면 지난 8월1일 부도가 난 동광토건(대표 송병곤)이 근로자 54명의 급여및 퇴직금 1억6천여만원을 체불한 것을 비롯, 1억원이상 체임업체는 모두 4개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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