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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폐기물불법 투기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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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뜸했던 각종 폐기물의 불법투기가 성행하고 있으나 단속이 안되고 있다.경산군 진량면 신상리 김경식씨(38)등 주민들에 따르면 12월 들어 발견된 것만도 7-8개소에 트럭 10대분이 된다고 말했다.주민들은 이들 폐기물은 거의 대구 경산에있는 공장.건축공사장에서 나오는것을 운전기사들이 대당 5만-10만원씩 받고 싣고와 몰래 버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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