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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택시 구역조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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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와 영일군이 통합을 앞두고 택시사업 구역조정에 대한 세부지침이 시달되지 않아 많은 문제점이 예상되고 있다.포항.영일지역 택시업계 관계자, 관련공무원 ??여명은 ??일 오후 2시 포항시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통합과 관련된 각종 문제를 집중 토의했으나 뚜렷한 결론은 내지 못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군 통합시 기존 읍면택시들의 포항지역진출영업으로 인한공동화 현상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지역간 요금책정방법등을 토의했다.

또 포항과 영일지역 사업구역을 지금처럼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는 안과 일원화 하자는 안, 포항일원을 사업구역으로 하고 현행처럼 읍면별 차고지를 고수하자는 안 등이 논의됐다.

그밖에 흥해 오천 대송 동해등 영일지역 5개읍면 소재지와 포항간 요금은 미터기요금으로 하고 기타 읍면에서 마을간은 구간별 요금을 적용하자는 안도나왔다.

그러나 참석자들은 아직 통합에 따른 세부지침이 시달되지 않은데다 시.군지역 택시간 또는 개인.법인택시간 각종 의견이 대립될 것으로 예상하고 확실한결론을 잠정 보류한 가운데 간담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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