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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세천만원횡령 포항시직원등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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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포항시에 대한 지방세 세무 비리를 조사하고 있는 감사원 특감반은23일 취득.등록세 1천여만원을 횡령한 포항시청 세무과 직원 이현재씨(41.7급)와 포항우체국 수납원 이은주씨(25.여)를 대구지검경주지청에 고발했다.특감반에 따르면 포항시청 직원 이씨는 지난92년7월 대구시 동구 용계동 746김석전씨가 납부한 6백93만원의 취득세를 은행에 불입치 않는등 2차례에 걸쳐 8백28만원을 횡령했다는 것.또 우체국 수납원 이씨는 지난해1월 포항시 장성동 럭키아파트 정정용씨가납부한 등록및 교육세 1백40만원을 시금고인 대구은행에 입금치 않고 횡령한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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