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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견인구역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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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포항시내의 견인구역과 주차 금지구역이 확대된다.포항시는 최근 매월 차량이 1천여대 증가, 시가지 전지역에 심각한 체증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원활한 소통을 위해 현재 18개노선 16.59㎞구간인 견인지역을 내년부터 형산·중흥·국도7호 대잠선·산업도로까지 확대해 운영키로했다.또 현재 58개노선 43.6㎞구간에 걸쳐 실시중인 주차금지구역도 3개노선 5㎞구간을 추가 키로했다.

시는 이밖에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동대병원~형산로터리간 2.3㎞구간은 5억원을 투입, 인도는 줄이는 대신 차도를 넓히기로 했으며 남부파출소입구~송도교구간 5백50m는 1억2천만원을 들여 간선도로를 확충키로 했다.12월현재 포항시에 등록된 차량은 7만대를 넘어서 1.3가구당 1대꼴로 집계되고있는데 심각한 교통난으로 2㎞남짓한 시가지 통과에 1시간여씩 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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