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23일 오후 중구 대봉2동 732번지 가로변에 위치한 대구시 기념물 제2호인 '건들바위'네거리 조경공사 준공식을 갖고 가동에 들어갔다.3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10월에 착공한 건들바위조경시설은 길이 13m 폭1.5m의 시내(川)와 연못, 길이 11m 높이 3.5m의 벽천분수및 길이 8m 높이4.3m규모의 폭포등을 설치한 시민휴식공간이다.조경공사와 함께 폭포주변에 특별음향시설을 설치,매일 오전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새소리와 물 흐르는 소리등을 들을 수 있도록 꾸몄으며 주변 6백30여평의 보호구역에 광나무, 상록담쟁이, 줄사철등 4만여그루의 각종 수목과 지피식물을 심어 경관을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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