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스타플레이어-'어린까치'최위정 "주의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4­95 대잔치 여자 농구 코트에 '최위정(18) 경계령'이 내려졌다.내년 2월 인성여고를 졸업하는 최위정은 국민은행의 노란색 유니폼에 배번25번을 달고 성탄절인 25일 맞수 삼성생명으로 부터 팀을 승리로 이끄는 화려한 데뷔식을 가졌다.최는 이날 3점슛 1개를 포함해 15득점 7리바운드, 굿디펜스 2개와 어시스트및인터셉트 각 1개씩을 기록했다.

특히 빼어난 미모까지 겸비한 173㎝의 최위정은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고교생답지 않은 활약을 보였는데 60대60 타이이던 종료 5초전 상대 슈터가 던진3점슛이 링을 맞고 흘러나오자 이를 낚아채 상대 코트로 달려가는 선배 박현숙에게 길게 연결함으로써 결승점을 올리는 개가를 올렸다.인천 인성국교 4학년때 시작한 농구에 잔뜩 맛이 들린 최의 최대 장점은 폭넓은 시야와 골밑에서의 아기자기한 개인기.

드리블이 능란해 상대 수비수를 골치 아프게 하는 최위정은 따라서 올 시즌대잔치에서 국민은행의 최대 장점인 조직력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위력을떨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