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감증명서 등기필증 등 관계서류를 위조해 주인몰래 부동산을 담보로 잡힌후 돈을 빌려 달아나는 부동산 전문사기단이 설치고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지난달 3일 50대 남자 2명이 양모씨(66.대구시 서구 내당4동) 소유의 남구대명동 지상4층 건물에 양씨 몰래 위조된 서류를 근거로 법무사 김모씨를 통해 근저당을 설정한 뒤 손모씨(45.여.대구시 수성구)로부터 1억2천만원을 빌려 달아났다는 것.
이들은 양씨의 인감증명서와 주민등록증, 법원 등기필증 등 관계서류 일체를위조하고 양씨 행세를 해 손씨와 대출을 중간에서 알선한 부동산중개업자는물론 법무사마저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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