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도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관중이 사상 처음으로 5백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28일 8개구단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제출한 내년 관중 목표는 총 5백18만3천명으로 올해 4백19만4천4백28명보다 23.6% 증가했고 역대 최대관중인 93년 4백43만7천1백49명 보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단별로는 올시즌 유일하게 1백만명을 넘어선 LG 트윈스가 1백21만1천명을계획, 3년 연속 1백명 돌파를 노리고 있으며 롯데 자이언츠와 쌍방울 레이더스는 올해보다 각각 49.8%와 42.4% 증가한 관중목표를 수립, 의욕적으로 관중동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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