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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경제정보 컴퓨터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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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는 {세계화}란 새로운 경제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대구무역센터(WTC)의 건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무역센터는 정보없이 물건만선적하던 시대를 탈피, 전세계 무역환경과 시장환경을 전해주는 실질적인눈과 귀가 될것이다.이와함께 세계무역시장의 정보를 업계 {안방}에 전해주기 위한 영상시스템도 구축중이다. 예를 들면 이태리에서 열린 섬유상품전시쇼를 각업체 사무실에서 바로 컴퓨터로 볼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는 새로운 디자인과 색상의패션추세를 바로 비교분석, 지역업계의 경쟁력을 높여줄 것이다.우리물건을 해외에 직접 들고가 바이어에게 선보이는 해외전시회 개최에도역점을 두고 있다. 작년 성황을 이룬 대구섬유의 북경전시회 결과에 따라올해는 3월중순경 상해섬유전시회를 개최한다. 직접적인 PR과 공략만이{세계화}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방법일 것이다. 이외 수출촉진을 위한 간담회와 해외바이어를 유치해 거래알선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며, 기술선진지역에대한 협력조사단파견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박명철(대구상공회의소 국제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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