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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농어촌에도 차량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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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지역에도 자가용붐이 일면서 차량보유자가 급격하게 늘어나 마을공용주차장설치가 시급하다.경주시경우 지난해말현재 군지역 1만9천2백67대를 포함 보유차량이 4만6천5백37대로 늘어났는데 이중 30%인 1만3천9백여대가 농어촌지역 차량으로 나타났다.

또 매월 경주지역에서 신규 등록차량이 8백대에 이르고 있으나 이중 3백대가농어촌지역차량으로 증가추세에 있어 농어촌지역에도 주차전쟁으로 심각해질전망이다.

이처럼 각종차량증가로 마을마다 주차난이 심각하나 행정당국은 재정빈약을이유로 마을공용주차장 설치계획을 세우지 못하고있다.

이때문에 설등 명절때는 외지자가용차량까지 몰려 일부마을은 트럭과 자가용승용차들로 북새통을 이루는등 심한 주차난을 겪고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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