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만(고려대)과 천희주(일반)가 제21회 전국남녀스프린트 빙상선수권대회남녀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첫날 500m 2위, 1000m 1위를 각각 차지했던 김윤만은 10일 태릉국제링크에서벌어진 대회 2일째 남자 500m에서 37초61로 1위를 기록한뒤 1000m에서도 또다시 1위로 골인해 종합 점수 154.290점으로 정상에 올랐다.제갈성렬(쌍방울)은 156.955점으로 종합 준우승했으며 첫날 500m에서 김윤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던 유망주 이규혁(경기고)은 158.455점으로 종합 3위에 랭크됐다.
여자부에서는 첫날 노메달의 부진을 씻고 2종목을 석권한 천희주(일반)가 종합점수 178.260점으로 정배영(춘천여고·178.635점)을 꺾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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