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월중의 총통화(M2) 증가율을 19% 안팎으로 관리하고 1.4분기에는 평균 18%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이는 정부가 당초 연중 목표치로 잡았던 12~16%보다 크게 높은 수준으로 경기과열을 막기 위해 통화를 최대한 안정적으로 운용 하겠다는 방침을 시중자금사정 악화를 이유로 뒤집은 것이어서 물가상승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될것으로 보인다.
재정경제원은 또 설날 전후인 2월에도 통화를 인위적으로 급격하게 환수하지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통화 증가율이 15.8%였던 작년 1.4분기에는 2조2천억원 정도의돈이 풀렸으나 올 1.4분기에는 3조5천억원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최근 악화일로에 있는 시중 자금사정은 다소 완화되는 반면 물가불안에 대한 우려는높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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