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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하소연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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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의사국가시험의 무더기 탈락사태로 시내 대학병원에는 직원들이 인턴결원으로 인한 대책마련에 부심하는가 하면 탈락학생들의 하소연이 쏟아지는 등어수선한 분위기.확보한 인턴요원 63명중 무려 23명이 탈락해 인력운용에 큰 차질을 빚게 된동산병원측은 어쩔수 없이 레지던트 1년차 요원의 활용을 고려하고 있자 주변에서는"레지던트만 죽어나게 됐다"고 푸념.

경북대 병원에는 탈락한 일부 의대 졸업예정자들이 찾아와 하소연하기도 했는데 한 학생은 "시험문제 자체는 깔끔하고 좋았으나 내용이 너무 급격하게변한데다 시간도 모자라 응시자들이 억울한 면이 많다"고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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